소형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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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2021,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
₩6,000,0002021년 3월 25일
이 분기별 발광재료 마켓 트랙 보고서는 OLED 발광재료의 시장을 조사/분석하였다.
발광재료 layer별, 업체별 실적을 분석하였고, 발광층과 공통층별 매출액을 조사하여 발광재료의 전체 시장과 각 layer별로 구분하였고, OLED Method(RGB, WRGB, QD-OLED)별로 나누어 시장을 전망 하였다.
또한 향후 5년간, 업체별 발광재료 사용량과 매출액을 예측하여 OLED 2025년까지의 마켓 정보를 예측했다. 마켓 트랙 분기 보고서는 OLED 산업을 리더하는 업계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드린다. -
1Q 2021, Small OLED Display Market Track
₩10,000,0002021년 3월 25일
이 보고서는 10인치 이하 소형 OLED display에 대한 산업 전반에 걸친 모든 기업에 매우 중요한 OLED 생산 캐파 현황부터 주요
패널업체와 어플리케이션별 출하량과 매출 실적을 제공합니다. 또한 Watch, Smartphone, Foldable phone, Tablet등 주요 제품군에 대한 세부적인 분기별 출하량, 매출 실적, 어플리케이션별 ASP와 OLED 수요 / 공급 분석, 향후 5년 이후의 시장 전망치 분석 자료도 제공합니다. -
1Q 2021, Medium & Large OLED Display Market Track
₩5,000,0002021년 3월 25일
이 보고서는 10인치 이상 중대형 OLED display에 대한 산업 전반에 걸친 모든 기업에 매우 중요한 OLED 생산 캐파 현황부터 주요
패널업체와 어플리케이션별 출하량과 매출 실적을 제공합니다. 또한 Automotive, Note PC, Monitor, TV 등 주요 제품군에 대한 세부적인 분기별 출하량, 매출 실적, 어플리케이션별 ASP와 OLED 수요 / 공급 분석, 향후 5년 이후의 시장 전망치 분석 자료도 제공합니다. -
2021 소형 OLED Display 연간 보고서
₩8,000,0002021년 3월 19일
이번 “2021년 소형 OLED 연간 보고서”는 10인치 이하의 소형 OLED display에 대한 산업 분석과 전시동향, 패널 업체별 사업 현황에 대한 조사와 시장을 분석한 보고서이다. 각 업체별 OLED 투자 시점과 캐파를 전망하여, 업체별, 응용 제품별, 세대별 양산 캐파를 예측하였다. 또한 2025년까지 OLED 전체 시장과 패널 업체별, 응용 제품별 시장을 전망하여 미래의 소형 OLED 산업의 흐름을 파악하였다. 이 보고서는 향후 OLED 관련 기술과 소재, 장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비즈니스 전략을 세우는데 중요한 가이드 라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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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대형 OLED Display 연간 보고서
₩5,000,0002021년 3월 17일
이 보고서는 10인치 이상 중대형 OLED display에 대한 산업 분석과 패널 업체별 사업 현황, 시장에 대하여 조사한 보고서이다. 2020년 연간/분기별 OLED 시장 실적을 분석하였다.
OLED 투자 시점과 캐파를 전망하여, 업체별, 응용 제품별, 세대별 양산 캐파를 전망하였다. 또한 2025년까지 OLED 전체 시장과 패널 업체별, 응용 제품별 시장을 전망하여 앞으로의 산업 전망에 대해 예측 하였다. -
Micro Display 기술 보고서
₩5,000,0002021년 1월 20일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이을 첨단 IT 제품으로서 안경 타입의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주목받고 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AR과 VR에 이어 XR과 MR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과 소니는 이미 다양한 성능의 AR Glass를 출시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개발과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경형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품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이다. 특히 AR이나 XR, MR용 기기는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이 현실과 부합하여 표시되어야 하기 때문에, 고정세와 고휘도, 초경량이 요구되고 있다. -
Micro Display 기술 보고서(싱글)
₩5,000,0002021년 1월 19일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이을 첨단 IT 제품으로서 안경 타입의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주목받고 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AR과 VR에 이어 XR과 MR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과 소니는 이미 다양한 성능의 AR Glass를 출시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개발과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경형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품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이다. 특히 AR이나 XR, MR용 기기는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이 현실과 부합하여 표시되어야 하기 때문에, 고정세와 고휘도, 초경량이 요구되고 있다. -
Mini-LED BLU 기술과 Mini-LED TV 시장 보고서
₩6,000,0002021년 1월 10일
LCD가 더욱 진화한 제품이 출현한다. BLU에 QD film과 mini-LED가 첨가되어 휘도와 HDR, 색재현성을 대폭 향상시킨 LCD이다. 기존의 최상위 LCD는 local dimming zone이 300~500 정도인 FALD(full array local dimming) BLU를 사용하였다.
Mini-LED를 사용하여 local dimming zone이 3,000 이상으로 많아지면, FALD BLU LCD TV 보다 명암비가 대폭 개선되고 halo effect는 줄어든다. OLED와 대등한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local dimming zone이 화소 수만큼 있어야 하지만, LED 사이즈 축소 한계에 의해 올해 판매될 mini-LED TV는 local dimming zone이 1,000~3,000 제품이 될 것이다. 구동은 PM 방식이다.
AM 구동을 위해서는 TFT 기판이 필요하다. 아직 개발 중에 있으며, oxide TFT와 LTPS TFT가 사용될 전망이다.
유비리서치는 향후 mini-LED TV가 OLED TV와 화질을 경쟁하며,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본 보고서를 준비하였다.
이 보고서는 mini-LED BLU에 관련된 기술적인 내용과, 코스트 분석을 통한 mini-LED TV 시장 전망, 서플라이 체인 3부분으로 구성되었다. Mini-LED BLU 기술과 개발 상황과 mini-LED BLU 사업성을 이해하기 쉽게 집약적으로 정리하였다. -
2020 OLED 장비 보고서
₩5,000,0002020년 12월 2일
이번에 발간된 “2020 OLED 장비 보고서”에서는 한국과 중국 등 각 패널 업체들의 투자 동향과 가동률, 재무 상황 등을 분석하였다.
또한,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개발 중인 QD-Display의 개발 현황과 oxide TFT, 칼라 필터의 제조 공정을 수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2023년까지 OLED의 장비 시장을 공정별과 세대별, 국가별, 장비별 등으로 분류하였기 때문에 OLED 관련 장비 업체들이 향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QNED 기술 분석 보고서
₩6,000,0002020년 11월 12일
이번 보고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QNED에 관련해서 출원한 특허들 중에서 2020년 10월2째주까지 공개된 94건을 정밀 분석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41건의 특허로서 QNED를 분석하였으며, 추가로 확보된 특허들에서는 6개월 정도 기간 차이가 있었지만, 놀란 만한 기술적인 진보가 확인되었다.
Backplane은 7T2C TFT이며 nano-rod LED를 정렬하기 위한 oscillator와 리페어용 트랜지스트가 같이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모바일 기기용 OLED에 사용되는 TFT 구조와 흡사하게 QNED 회로가 구성되어 있었다. QNED 역시 전류 구동 소자이기 때문에 정밀한 제어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대형 OLED는 3T1C 구조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로 확인된 내용들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정렬용 트랜지스터(oscillator)가 내장되어 있는 점이다. Nano-rod LED는 잉크 상태로 패널에 투하되며, 패널에 인가되는 전기장에 의해 유전영동힘으로 정렬된다. 이때 정렬 파형에 따라 nano-rod LED의 배치 개수와 화소 수율이 결정된다. Oscillator 기술은 이제까지 디스플레이에는 사용되지 않았던 신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