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까지의 65인치 기준 삼성전자의 QLED TV와 LG전자와 Sony의 OLED TV,
LG전자의 QNED TV 가격을 분석하였다. 삼성전자의 4K 하이엔드 모델인 QN90A와 4K 보급형 모델인 QN85A와 QN80A,
8K 모델인 QN800A와 QN900A, LG전자의
OLED TV A1 및 C1, G1 모델과 QNED TV QN90UP, QN99UP, Sony전자의 OLED TV
XR65A80J와 XR65A90J를 조사하였다. 출시가격은
삼성전자의 4K모델인 QN90A와 QN85A, QN80A순으로 2,600달러, 2,200달러, 1,700달러,
8K모델인 QN900A와 QN800A의 가격은
5,000달러와 3,500달러였다. LG전자의 OLED TV A1과 C1,
G1의 출시가격은 2,000달러와 2,300달러, 3,000달러순이었고, QNED TV QNED90UP 및 QNED99UP의 출시가격은 1,600달러와 2,700달러였다. Sony의 OLED
TV XR65A80J와 XR65A90J의 출시가격은 각각 2,800달러와 4,000달러였다.
3월 기준으로 65인치
프리미엄 TV 중 가장 높은 가격의 모델은 Sony의 XR65A90J였으며, 가장 낮은 가격의 모델은 삼성전자의 QN65QN80A였다. 삼성전자는 12월부터 대부분의 제품 가격들이 하락하고 있다. 3월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80A와 85A, 90A 모델이 LG전자의 A1과
C1, G1 모델에 비해 각각 150달러, 200달러, 500달러 저렴한 가격을 책정함으로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LG전자의 OLED A1과
G1 모델은 1월에 100달러
인하를 마지막으로 가격 변동은 없었고 C1 모델은 2021년
10월 이후로 1,800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LG전자의 QNED90UP은 가격 변동이 없었으며, QNED99UP은 출시 가격 대비 200달러 떨어진 2,500달러를 유지하였다. Sony의 XR65A80J는
2021년 10월에 1,800달러까지
내려간 가격을 12월에 2,000달러로 회복하여 3월까지 유지하였으며, XR65A90J는 2021년 12월 이후 지속적으로 가격이 떨어져 3월에는 3,000달러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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