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글보기
제목글로벌 OLED 발광재료 구매액 전망 12.8% 하향 조정…메모리 가격 상승 여파로 패널 출하량 감소 영향2026-06-02 17:54
작성자
2q26-oled-emitting-material-market-forecast-ubiresearchnet.jpg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2Q26 AM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er’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OLED 패널 업체들의 발광재료 구매액 전망이 2026년 1사분기 29.1억 달러에서 3.7억 달러 감소한(12.8% 감소) 25.4억 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이번 전망 조정의 주요 배경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스마트폰 판매량 감소에 의한 OLED 패널 출하량 감소 때문이다.

OLED 발광재료는 패널 생산량과 가동률에 직접적으로 연동되는 소모성 핵심 소재이므로, OLED 패널 출하량이 줄면 패널 업체들의 발광재료 구매량 역시 줄어들기 때문이다.

유비리서치는 모든 주요 OLED 패널 업체들의 발광재료 구매액이 전반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중국 패널 업체들은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 감소의 영향을 크게 받아 한국 패널 업체들보다 발광 재료 구매량이 더욱 큰 폭으로 줄어들 전망된다.

한국 패널 업체들은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IT OLED, OLED TV 등 고부가 가치 제품용 패널을 주로 생산하기 때문에,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인한 패널 생산량 감소가 적어 발광 재료 구매량 또한 유지될 것으로 분석된다.

유비리서치 관계자는 “메모리 가격 상승은 세트 제품의 원가 구조와 판매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라며 “2026년 OLED 발광재료 시장은 OLED 패널과 세트 제품 라인업에 따라 패널 업체별로 다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유비리서치의 ‘2Q26 AM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er’은 글로벌 OLED 패널 업체별 발광재료 구매액, 발광재료 업체별 매출 실적 및 전망, 응용 제품별 수요 변화, 주요 패널 업체의 생산 계획 변동 등을 분석한 자료이다.

유비리서치 김준호 애널리스트(alertriot@ubiresearch.com)

▶2Q26 AM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er